3월 15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의 아웃도어 제품 대기업인 영원그룹 회장 성모씨와 미국과 이탈리아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8명이 한국에서 우한으로 직항하는 전용기에 탑승해 골든 레이저의 중요한 파트너를 방문하기 위한 특별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번 방문은 1974년 영원그룹 창립 이후 최고 경영진이 직접 장비 협력업체를 방문하는 첫 번째 방문입니다. 또한, 골든레이저와 영원그룹이 지난 10년간 맺은 가장 진솔하고, 가장 깊이 있으며, 가장 전략적으로 중요한 만남이기도 합니다.
영원은 스키, 산악자전거, 사이클링 저지 등 다양한 스포츠 의류와 장갑, 백팩, 침낭 등 스포츠 액세서리를 생산합니다. 나이키, 에디 바우어, TNF, 인터스포츠, 폴로 랄프 로렌, 푸마 등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의 제품들이 영원에서 생산됩니다. 현재 골든 레이저는 전 세계 영원의 대규모 공장에서 수백 대의 최첨단 레이저 장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틀간의 방문 동안 성 씨는 골든 레이저의 개발 과정, 회사의 강점, 그리고 향후 디지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의 도약 목표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대표단은 또한 골든 레이저의 다양한 첨단 레이저 가공 장비를 방문하여 섬유, 의류, 유연 소재에 적용되는 기술과 데님, 직물, 자수, 아웃도어 용품 등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새로운 레이저 기술과 새로운 적용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양측 논의에서 성 대표는 골든 레이저의 기술력과 섬유 및 의류 레이저 응용 분야를 선도하는 절대적인 입지를 강조하며, 골든 레이저가 수년간 제공해 온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양측은 다양한 신규 응용 분야에 대해 논의했으며, 골든 레이저 엔지니어들은 영원 제품 특성에 대한 다양한 선도적인 디지털 레이저 솔루션과 권장 사항을 제시했습니다.
양측은 상호 호혜와 공동 발전 목표에 따라 고위급 방문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며, 협력을 더욱 긴밀하고 심도 있게, 전면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동시에, 골든 레이저 기술을 활용하여 YOUNGONE의 생산 공정과 기술을 더욱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